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Man is a bubble. (인생은 거품과 같다.)오늘의 영단어 - flex muscles : (싸우려고)몸을 도사리다, 위력을 보이다. 겁을 주다명심해야 할 것! 잘못된 남자와 사는 건 혼자 사는 것보다 몇 백 배 더 외로울 수 있다. -스티븐 카터 자연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자연은 언제나 걸작을 만든다. 이것이야말로 매사에 있어서 우리들의 유일한 학교이다. 다른 학교들은 모두 본능도 천재도 없는 자들을 위해서 생긴 것이다! -로댕 오늘의 영단어 - caterer : 케이터링업자, 음식물조달업자식사 시작부터 끝까지가 설탕이지만, 사탕 과자와 마찬가지로 설탕도 과다 복용하면 신체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설탕은 피를 뜨겁게 하고, 장폐색을 일으키며, 체질을 악액질로 만들고, 탈진하게 하며. 이를 썩게 하고, 안색을 어둡게 하며, 무엇보다도 숨결에서 혐오스런 악취가 나게 된다. 그래서 특히 젊은이들은 설탕을 가려 먹어야 한다. -제임스 허트 박사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 꼭 있어야 할 것이 없으면 없는 대로 견디어 나갈 수 있다는 말. 여자는 언제나 부자유한 것이 그의 운명이다. 여자는 자기의 신비를 보존하기 위해서 항상 자기를 숨기고, 몸을 싸고, 얼굴을 가리우기에 여념이 없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KMA :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 한국 경영 협회